안케이나시키시마
아게나시쿠지마(安慶名敷島)란?
오키나와현 나하토마리항에서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외딴섬 자마미 바로 앞, 케이라마 제도의 내해에 떠 있는 남북 500미터 정도의 작은 무인도안케이나시키시마.
자마미섬에서 나룻배로 약 10분 정도면 갈 수 있어 피크닉을 즐기러 오는 섬으로도 인기가 많다.
북쪽에는 새하얀 모래톱이 펼쳐져 있어 무인도 특유의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섬이다.
안케이나시키시마에서 노는 방법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안케이나시키시마의 해변은진짜 용궁'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고,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얕은 바다에 들어가면 바로 형형색색의 열대어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물고기의 밀도가 매우 높고 산호초가 빽빽하게 서식하고 있어 그야말로 용의 왕국이라 할 수 있다.
안칭나시키섬의 산호는 활기차고 큰 산호가 많은 편이라 스노클링이나 해양 스포츠를 추천한다.
안케이나시키시마의 상세 정보
위치 |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자마미무라 자마미(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자마미무라)Google Map으로 보기) |
무인도로 가는 배
'무인도 건너기 세 번째 안세이마루'에서 자마미섬에서 나룻배로 약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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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 - |
화장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