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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良間諸島 관련 정보

慶良間諸島周辺の離島! 각 섬의 매력과 관광 명소를 소개합니다!

カヤックde無人島半日ツア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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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낙도에 대하여

오키나와 관광을 가서 외딴섬이라고 하면 비행기나 배를 이용해야만 갈 수 있는 아주 먼 곳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오키나와 본섬에서 당일치기로 관광할 수 있는 외딴 섬도 많고, 다리를 건너 차로 갈 수 있는 곳도 있다.

이번에는 그런 외딴 섬을 집중 조명해본다.

 

외딴섬의 매력

シュノーケル

오키나와에 가면 유명 관광지에 가고 싶은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불편하다는 이미지가 있는 외딴 섬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런 불편한 외딴 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사람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멋진 자연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관광화된 외딴섬도 많지만, 외딴섬은 불편하다는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 오히려 사람이 붐비지 않는 경우가 많다.

즉, 외딴섬이야말로 오키나와의 숨은 명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혼잡함을 피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장소다.

 

아름다운 바다

오키나와의 바다는 어디를 가도 아름답다.

하지만 일단 외딴섬을 방문하면 그 인식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오키나와 본섬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바다가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또한, 바다의 투명도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햇볕이 잘 비추면 다소 깊은 곳에서도 바다 밑바닥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마치 영화 에 나오는 용궁을 연상케 한다.

다양한 산호와 열대어, 바다거북을 자주 만날 수 있다.

 

대자연을 만끽하다

慶良間諸島で見られるサンゴ礁

그대로의 바다가 펼쳐지는 광경은 종종 놀라움을 자아내곤 한다.

5월경부터 시작되는 산호 산란은 1년에 한 번밖에 볼 수 없는데, 많은 산호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한꺼번에 알을 낳는다.

보름달이 뜨는 밤도 마찬가지다.

마치 바다에 눈이 내리는 듯한 모습으로 핑크빛 알을 낳는 밤은 '산호 나이트'라고 불리며, 다이버들의 로망이다.

또한 바다거북도 보름달이 뜨는 밤에 산란을 한다.

모래사장에 올라가 산란하기 좋은 곳을 찾아 구멍을 파고 한 번에 100개 이상의 알을 낳는다.

그리고 그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맺힌다.

바다거북과 산호도 번식을 위해 보름달이 뜨는 밤을 선택한다.

보름달이 뜨는 밤은 대개 만조다.

 

만조일 때는 바닷물이 넘쳐나서 산호 알이 더 멀리까지 흘러갈 수 있다.

바닷가도 조수가 차오르면 바다거북들이 육지로 이동하는 거리가 짧아진다.

그런 자연의 힘을 무의식적으로 이용해 번식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비수기인 겨울에는 많은 혹등고래가 찾아온다.

본섬 근처에서도 볼 수 있지만, 외딴섬에서 보는 것과는 규모가 다르다.

그리고 섬에 상륙하면 그곳에도 희귀한 동식물이 가득하다.

독수리, 용비둘기, 세마라거북 등 특이하고 희귀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마음껏 여유를 즐기자

외딴섬에서 가장 고마운 것은 어디를 가도 사람이 적다는 것이다.

관광화되어 인기 있는 외딴섬도 그리 붐비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 외딴섬이든 프라이빗한 느낌이 가득하다.

개인이나 가족,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일상의 시간을 잊고 마음껏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오키나와의 인기 낙도

오키나와에서 인기 있는 외딴 섬을 소개합니다.

모두 각각의 개성이 있어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외딴 섬들입니다.

외딴섬에 가면 조금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慶良間諸島

カヤックde無人島半日ツアー

오키나와 본섬에서 서쪽으로 약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것이 경라마 제도이다.

크고 작은 2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로, 사람이 사는 유인도는 4개 섬이다.

도카시키섬, 자마미섬, 아가섬, 케이루마섬이 그 4개 섬이지만 최근 마에지마 섬에도 예전에 살던 가족이 돌아왔다는 이야기도 있어, 그렇다면 5개 섬이 된다.

케라마 블루라 불리는 맑고 푸른 바다가 매력적이며, 전 세계 다이버들이 동경하는 해역이다.

겨울에는 많은 혹등고래가 찾아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해양 액티비티도 활발해 다양한 액티비티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자마미섬

케라마 블루의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자마미섬이다.

둘레 약 23km, 면적 6.71제곱킬로미터의 섬에는 약 600명이 살고 있다.

또한 바다거북의 산란지로도 유명하다.

해변도 자마미항에서 가까워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 고자마 해변을 비롯해 프라이빗한 느낌의 아마 해변, 만 모양으로 파도가 잔잔한 유히나 해변 등 섬 주변에는 아름다운 백사장의 해변이 많다.

 

인기의 비밀

바다거북의 산란지가 곳곳에 있어 바다거북과의 조우율도 매우 높으며, 스노클링을 통해 바다거북과 함께 수영을 할 수도 있다.

인기 있는 코자마 해변은 수심이 얕아 어린이나 노약자도 안심하고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의 해변은 비교적 바다가 잔잔하고 수심이 얕은 곳이 많아 가족 단위 관광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오시는 길

오키나와 본섬에서 가려면 먼저 자동차나 노선버스, 유이레일을 이용해 나하토마항으로 향한다.

나하박항에서 자마미섬까지는 페리 또는 고속선으로 갈 수 있다.

관광명소

2개의 전망대가 있는 다카게츠산 전망대 제1전망대에서는 도가시키섬과 오키나와 본섬을 조망할 수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아호노포만의 그라데이션은 압권이다.

또한, 신비의 바닷가 전망대도 추천한다.

 

2층 구조의 2층 부분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어 360도 시야가 탁 트인 전망이 일품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절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외에도 네세노자키 전망대, 이나자키 전망대, 치시 전망대 등의 절경 포인트와 평화의 탑, 마릴린 동상 등의 관광 명소가 있다.

 

아카지마

아가시마는慶良間諸島(경라마제도)의 한 섬이다.

둘레가 약 12km인 이 섬에는 250여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케이루마섬, 외지섬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자전거를 대여해 섬을 돌아보는 것도 가능하다.

해양레저 외에도 전망대나 관광명소도 많아 해마다 방문객이 늘고 있다.

 

인기의 비밀

관광객으로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섬이다.

물론 케라마 블루의 바다도 만끽할 수 있다.

길을 걷다 보면 토종 케라마지카를 만날 수도 있다.

 

오시는 길

오키나와 본섬의 나하토마항에서 페리 또는 고속선으로 갈 수 있다.

자마미섬에서 소형 선박을 이용해 갈 수도 있다.

관광명소

아가대교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볼만한 가치가 있다.

경라간 블루라 불리는 바다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된다.

일출, 일몰 시간도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답다.

기타하마 해변은 잘 관리된 해변으로 수영 구역이 넓어 아가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이다.

 

수영 구역은 부표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여름 시즌에는 안전요원도 배치되어 있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다카라가(高良家)는 전통이 느껴지는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 외 영화 '마릴린을 만나러 갑니다'의 주인공 시로의 동상, 전망이 좋은 천성 전망대 등이 있다.

 

도가시키 섬

慶良間諸島의 가장 동쪽에 있는 것이 도카시키섬이다.

700여 명이 섬 안에서 생활하는 유인도로 섬의 면적은 15.31제곱킬로미터이다.

도가시키 마을 내에는 유인도인 마에지마가 있고, 그 외의 섬은 무인도이다.

바다와 육지 모두 풍부한 자연을 간직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혹등고래가 새끼를 낳고 번식하기 위해 찾아온다.

 

인기의 비밀

경라간 섬들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맥이 이어져 있다.

慶良間諸島(경라마제도)에서 가장 어획량이 많아 1년 내내 어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어장을 이용한 낚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다.

세계 최고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케말라 블루의 바다에서는 SUP, 다이빙,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오시는 길

나하공항에서 버스, 택시 또는 유이레일을 이용해 하코다테항까지 이동한다.

박마항에서 고속선이나 페리를 이용해 도가시키항으로 이동한다.

소요시간은 고속선은 약 35분, 페리는 약 70분 정도 소요된다.

관광명소

섬 남서부에 위치한 아와련 해변은 아름다운 푸른 바다가 매력적이다.

백사장에서 점차 바다 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푸른색과 흰색의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이 눈에 띈다.

그 투명한 해변을 보기 위해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또한, 바다거북의 먹이터로 유명한 도가시구 해변도 꼭 가볼만한 곳 중 하나다.

밤에는 밤하늘의 별들이 마치 일루미네이션처럼 빛나며 낮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바다와 산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아와련원지도 추천합니다.

이 밖에도 항구가 보이는 언덕 전망대 등이 있다.

 

치비시

치비시는慶良間諸島의渡嘉敷村에 속한 3개의 무인도를 통칭하는 말이다.

산호초로 이루어진 섬으로 신산도, 나간누섬, 쿠에프섬 등 세 개의 섬을 말한다.

慶良間諸島의 동쪽 입구라고 할 수 있는 환초로 나하에서 불과 15km 거리에 있다.

각 섬은 산호와 조개껍질 조각으로 이루어진 산호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백사장에서는 바다거북이 산란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기의 비밀

섬 주변에는 많은 산호와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해양 레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대부분의 무인도는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아 화장실이나 샤워실 같은 편의시설이 없다.

하지만 치비시 나간누섬만 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어 부두, 종합안내소, 온수샤워장, 사물함, 탈의실, 구급실, 식당테라스, 휴게소, 휴게코티지, 수세식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오시는 길

나하박항에서 나간누섬으로 가는 페리가 하루 3편 운항하고 있다.

소요시간은 20분.

수량이 적기 때문에 예약하는 것이 확실하다.

 

관광명소

나간누, 카미야마, 쿠에프 각 무인도의 주변 모래사장은 모두 새하얀 산호모래로 이루어져 있다.

바다에 들어가면 산호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산호 터널과 아치 등 자연의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바다거북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마에지마

마에시마는慶良間諸島の渡嘉敷村에 속한 섬이다.

도카시키섬의 동쪽 7km 정도에 위치해 있다.

예전에는 사람이 살던 섬이었지만, 재해 등으로 섬 주민 전원이 본섬으로 이주해 한동안 무인도였다.

최근 들어 섬의 부흥을 위해 주민등록을 하는 가구가 늘고 있는 것 같다.

 

인기의 비밀

산호가 살아 숨 쉬고 있어 자연의 바다를 체험할 수 있다.

낚시와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도 곳곳에 있다.

 

오시는 길

정기편은 운항하지 않기 때문에 전세선이나 옵션 투어를 이용해 건너야 한다.

도카시키섬에서 전세선으로 약 30분, 나하에서 전세선으로 약 90분이 소요된다.

관광명소

마을 앞 해변에서 육지로 올라가면 예전에 사람이 살았던 마을의 흔적과 농촌 풍경을 볼 수 있다.

섬 북쪽 끝 북쪽 해변에서 북쪽을 바라보면 바로 눈앞에 중도, 하이섬, 하테섬이 있어 절경이다.

북서쪽으로는 흑도, 서쪽으로는 도가시키 섬을 볼 수 있다.

 

나카지마

나카지마는 마에지마 북쪽에 있는 무인도이다.

모양이 바다거북을 닮았다고 해서 바다거북섬이라고도 불린다.

 

인기의 비밀

완전히 무인도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옵션 투어 등을 이용하면 때묻지 않은 자연을 접할 수 있다.

 

오시는 길

정기편은 운항하지 않기 때문에 전세선이나 옵션 투어를 이용해야 한다.

항구가 없기 때문에 옵션 투어의 바나나 보트 등을 이용하면 섬에 상륙할 수 있다.

관광명소

섬 주변의 바다는 어디를 둘러봐도 놀라울 정도로 투명하다.

바로 북쪽으로는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하이섬이 보인다.

다만 섬과 섬 사이의 조류가 빠르기 때문에 수영으로 건너는 것은 위험하다.

섬 위쪽으로 올라가면 도가시리섬, 하이섬, 하테섬을 조망할 수 있다.

옵션투어를 이용한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마블, 스노클링 투어 등이 가능하다.

 

쿠바지마

쿠바섬은慶良間諸島 최서단에 있는 무인도이다.

자마미섬의 남서쪽 7km 정도에 위치해 있다.

섬의 둘레는 7km가 채 안되지만, 경라간 제도에서 가장 높은 쿠바지마(久場島)의 산을 가지고 있다.

 

인기의 비밀

섬 주변의 해저는 지형이 복잡하고 빛의 양에 따라 바다의 색이 신비롭게 변한다.

스쿠버다이빙 명소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배를 타고 낚시 등을 즐길 수도 있다.

 

오시는 길

정기편은 운항하지 않기 때문에 전세선이나 옵션 투어를 이용해야 한다.

관광명소

쿠바지마에는 수많은 다이빙 포인트가 있습니다.

쿠바키타, 동굴 코스, 쿠바카쿠레네, 곤세, 쿠바미나미, 시모소네 등 어디를 가도 최고의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미즈노시마

오키나와 본섬에서 가장 가까운 외딴섬이 미나마 섬이다.

둘레 약 4km의 작은 섬으로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다.

그 모습이 크로와상처럼 보인다고 해서 크로와상 섬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인기의 비밀

환초로 둘러싸여 있어 파도가 잔잔해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해변도 몇 군데 있어 여름에는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주변에 산호초가 군락을 이루고 열대어를 많이 볼 수 있어 다이빙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오시는 길

먼저 나하공항에서 도큐지항으로 이동합니다.

가는 방법은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과 렌터카 등 자동차를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나하공항 2번 버스정류장에서 얀바루 급행버스를 타고 본부박물관 앞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버스 정류장에서 도큐지항까지 약 700km를 걸어서 이동한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입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도큐지항까지 약 90분이면 도착한다.

도쿠지항에서 고속선을 타고 15분 정도면 미즈노시마에 도착한다.

관광명소

섬의 관광명소라고 하면 역시 해변이다.

유명한 갈매기 바위 해변은 다이빙 명소로 유명하다.

또한, 이름 없는 해변은 썰물 때 해저가 드러나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해변이다.

이 밖에도 미즈나 등대 안쪽에 있는 '등대 아래 해변'을 비롯해 수많은 해변에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미즈나 해변에서 조금 올라간 곳에 있는 마을에서는 오키나와의 옛 민가와 시서 동상을 볼 수 있다.

 

구메지마

쿠메지마는 오키나와 제도 중 가장 서쪽에 위치한 섬이다.

이 섬에는 약 8000명이 살고 있으며, 오키나와현에서 5번째로 큰 섬이다.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바다의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인기의 비밀

소박한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자연 그대로의 풍경은 산, 바다, 하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오시는 길

오키나와 본섬 나하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약 30분이면 구메지마 공항에 도착한다.

나하박항에서 페리를 이용할 경우, 직항 또는 도나키시마 경유편으로 약 3~4시간 정도 소요된다.

관광명소

구메지마에는 날씨가 좋으면 하테노하마 해변과 케이라마 제도의 섬들이 보이는 히야정 반타, 구메지마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우에조 성터 등의 절경 포인트가 있다.

열대어 집은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도 다양한 물고기와 게 등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는 자연 수족관이다.

 

동양 제일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외딴섬 끝자락의 해변까지의 바다는 투명도가 뛰어나다.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또한 구메지마는 일본 제일의 차새우 생산지로 양식장이나 공장 견학에서는 시식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이리오모테 섬

이리오모테 섬은 오키나와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다.

이 섬에는 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300평방km가 조금 안 되는 면적의 거의 90%가 아열대 밀림으로 평지가 거의 없는 섬이다.

섬에는 40여 개의 강이 있으며, 바닷물과 민물이 섞인 수역에는 맹그로브 숲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인기의 비밀

밀림 깊숙한 곳에는 유명한 이리오모테 스라소니, 독수리, 큰부리도마뱀, 세말핫도마뱀 등 희귀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런 대자연 속에서 카약이나 트레킹으로 체험하는 에코 투어 등이 인기다.

 

오시는 길

나하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난누시마 이시가키 공항까지 약 1시간이면 도착한다.

이시가키섬 이시가키항에서 페리를 타고 이리오모테섬 오오하라항까지 약 40분, 우에하라항까지 약 45분이면 도착한다.

관광명소

이리오모테 섬에는 많은 인기 관광지가 산재해 있다.

예를 들어, 일본 최대의 맹그로브 유역 면적을 자랑하는 나카마가와, 만조 시에도 수심이 1m 정도로 물소차를 이용해 왕래하는 유후섬, 카누와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유툰강 등을 들 수 있다.

그 외에도 피나이사라 폭포, 마리유두 폭포, 캄피레 폭포, 별모래 해변 등 이리오모테 섬에는 셀 수 없이 많은 관광 명소가 있다.

 

이시가키섬

도내에서 세 번째로 큰 이시가키섬에는 약 50000명이 살고 있다.

섬에는 공항이 있으며, 국제선 터미널 개항으로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야에야마 제도의 경제와 관광을 담당하는 거점 도시입니다.

 

인기의 비밀

만타의 출현율이 매우 높은 투명한 바다에는 전 세계에서 다이버들이 찾아온다.

그 중에서도 가와히라만은 그린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3개를 획득할 정도로 절경으로 유명하다.

별이 빛나는 섬으로도 유명해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자연 그대로의 천문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음식도 다양해 근해에서 잡히는 참다랑어, 가다랑어, 자연 속에서 자란 브랜드 소 등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다.

 

오시는 길

도쿄에서 직항으로 200분 남짓 소요된다.

나하공항에서 출발하면 6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관광명소

절경 명소인 가와히라만, 일본 최남단 쇼핑몰 '유그레나몰', 액티비티를 만끽할 수 있는 요네하라 해변, 에메랄드빛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마토리자키 전망대, 세계 최대 규모의 산호초를 볼 수 있는 시라보 해안 등 관광 명소가 풍부해 지루할 틈이 없다.

 

오하마 섬

코하마 섬은 면적 7.86제곱킬로미터, 둘레 16.6킬로미터의 작은 섬이다.

이 섬에는 약 7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NHK 연속 TV소설 '츄라상'의 무대가 되어 일약 유명세를 탔다.

섬의 남동쪽에는 일본 최남단 해변 리조트인 '하무루부시'가 있다.

리조트 시설이 섬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는 관광업 중심의 섬이다.

섬 외부와의 교통수단은 배를 이용한 해상교통이 중심이며, 이시가키섬과의 정기항로가 주로 이용되고 있다.

 

인기의 비밀

드라마 촬영지로 다양한 오키나와의 자연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런 순수한 자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과 '하무루부시'와 같은 리조트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오시는 길

나하공항에서 신이시가키공항까지 비행기로 1시간, 이시가키항 낙도 터미널에서 고속선이나 페리를 이용해 갈 수 있다.

관광명소

야에야마 열도의 섬들을 360도 파노라마로 바라볼 수 있는 우후다케(우후다키),"「"'추라산'의 촬영지인 슈가로드, 촬영지로 사용되었던 민가 코하구라소, 요나라 수도를 사이에 두고 이리오모테 섬을 바라볼 수 있는 쿠바자키 등이 있다.

'하무루부시'에서는 오하마 섬의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야에야마 열도를 둘러보는 관광 코스와 요가, 자연 체험 등 남국 특유의 리조트 라이프도 즐길 수 있다.

 

미야코지마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약 290km 떨어진 석회암으로 형성된 고원지대의 섬이다.

160평방킬로미터 면적의 섬에는 5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미야코지마시는 이라베섬, 이케마섬, 라쿠마섬, 오카미섬, 시모지섬, 다라마섬, 미즈나섬 등 8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야코지마는 이라부지마, 이케마지마, 라마지마에 다리가 놓여 있어 육로 이동이 가능하다.

 

인기의 비밀

맹그로브와 투명한 바다 등이 매력적이다.

일본 본토에서도 직항편으로 갈 수 있다.

남국의 리조트를 다양한 형태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관광, 해양 액티비티, 쇼핑, 음식 등 지루할 틈이 없다.

 

오시는 길

도쿄와 오사카에서 직항편이 있습니다.

도쿄에서 약 170분, 오사카에서 약 16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나하공항에서 5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관광명소

미야코지마의 관광명소로는 동양 제일로 평가받는 '요나하마에하마', 투명한 바다에 산호초가 비치는 '요시노 해안', 거대한 바위 아치가 있는 '사야마 해변' 등의 해변을 꼽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숨은 명소로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는 특징적인 만인 임가마린 가든, 일출 명소로 유명한 신사 해안, 공원 내에 연못과 바다가 있는 쿠라 수변공원, 절벽을 넘어야만 접근할 수 있는 로프(카긴미) 등 많은 명소가 산재해 있다.

 

요약

오키나와의 낙도에 대해 정리해 봤는데, 어떠셨나요?

외딴섬이라고 해도 무인도부터 대도시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많은 외딴 섬에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그 웅장함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오키나와 본섬뿐만 아니라, 그런 외딴 섬에도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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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uru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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